'부암독 복수자들' 정영주 "주길연 출동 5분전"…"얄밉지만 싫지 않아"
'부암독 복수자들' 정영주 "주길연 출동 5분전"…"얄밉지만 싫지 않아"
  • 김정연
  • 승인 2017.11.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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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암동 복수자들' 정영주 ㅣ 정영주 인스타그램 캡처
 
[비즈트리뷴]‘부암동 복수자들’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화제인 가운데 배우 정영주의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봠동복수자덜 #주길연 출동5분전 본방사수 #수목드라마 #tvn'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정영주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은 붉은색 원피스에 레드립이 가미돼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정영주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개성 있는 악역 캐릭터로 등장한다.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 중인 정영주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h.s*** 맘속으로 그냥 응원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miss**** 멋져요 정배우님” “mell**** 팬이에요 완전 팬 돼서 부암동에서 보고 엄청 반가웠어요” “eunj**** 드라마 잘보고 있어요. 얄밉지만 싫지 않은? 팬 됐네요. 이쁘세요. 연기도 역시 못지 않네요.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남겼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