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김재욱, 기럭지 자랑하며 숙면 "집도 절도 없다. 사무실밖에"
'사랑의 온도' 김재욱, 기럭지 자랑하며 숙면 "집도 절도 없다. 사무실밖에"
  • 김정연
  • 승인 2017.11.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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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욱 ㅣ 김재욱 인스타그램 캡처
 
[비즈트리뷴]  배우 김재욱이 '사랑의 온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재욱은 인스타그램에 "집도 절도 없다.사무실밖에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랑의 온도'에서 극중 김재욱이 맡고있는 역할의 사무실 공간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큰 키를 자랑하는 김재욱은 모델급 키를 자랑하며 숙면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촬영장 인증샷을 남기는 김재욱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왜 대표님 집은 없어", "박대표로 자꾸 마음이 간다", "집도 절도 있다. 이런 사무실이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김재욱, 양세종, 서현진 등이 출연하는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