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18일, 4·10 총선 비례대표 순번을 공개했다.
1번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
2번 조 국 대표
3번 이해민 전 구글본사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4번 신장식 대변인
5번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6번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7번 김재원(가수 리아) 백제예술대 겸임교수
8번 황운하 국회의원
9번 정춘생 전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
10번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11번 강경숙 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본회의 위원
12번 박원순 전 서울시장 측근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장
13번 백선희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운영위원
14번 김형연 전 법제처장
15번 이숙윤 고려대 산합협력중점교수
16번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회장
17번 남지은 문화유산회복재단연구원
18번 서용선 전 의정부여고 교사
19번 양소영 작가
20번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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