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위메이드 위메이드플레이 컴투스홀딩스 레드랩게임즈 433
[브리프]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위메이드 위메이드플레이 컴투스홀딩스 레드랩게임즈 433
  • 이주희 기자
  • 승인 2024.02.21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넥슨, ‘FC 모바일’ 가족 단위 리그 ‘명가의 탄생’ 티켓 오픈

‘명가의 탄생’ 입장권 판매 개시 /넥슨

넥슨(대표 이정헌)은 일렉트로닉 아츠(EA)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의 가족 단위 오픈리그 ‘명가의 탄생’ 입장권 판매를 22일 오후 2시 실시한다.

총 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명가의 탄생’은 ‘FC 모바일’을 즐기는 가족 대상으로 진행되는 오픈리그로, 3월 2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현장 관람 입장권은 약 250석을 오픈하며, 2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1,300팀의 가족이 각자의 사연을 작성해 접수했으며 그중 선정된 4개의 팀이 본선에서 경기를 치른다. 상금은 최종 순위에 따라 가족이 필요한 가전제품을 선물하는 형식으로 지급하고, 이벤트 매치 및 개인 수상 등에 따라 추가 상금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가족과 ‘FC 모바일’을 즐기며 단합할 수 있는 이벤트 매치도 진행하여 더욱 폭넓게 e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벤트 매치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골을 넣는 것이 핵심인 ‘공격 모드’로 진행되며, 동일한 계정으로 가족끼리 번갈아 플레이에 참여한다.

아울러 모든 경기는 ‘FC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또, 유튜브 채널에서 본선에 참가하는 가족들의 대회 참가 신청 계기, 가훈, 우승 상금 컨설팅 등을 담은 소개 콘텐츠 공개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장 에피소드 및 주요 장면을 재미있게 구성한 콘텐츠도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FC 모바일’ 서비스를 담당하는 넥슨 박수용 부실장은 “‘FC 모바일’의 주 연령층이 10대부터 3040세대까지 폭넓게 분포되어 있는 만큼 온 가족이 게임을 통해 소통하며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가족 단위 대회 ‘명가의 탄생’을 기획했다”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4강 토너먼트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매치 등 다채로운 e스포츠 요소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신제품 출시 

엠엔비, 세븐일레븐과 콜라보한 음료 신제품 출시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가 세븐일레븐과 콜라보를 통해 음료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쿵야 레스토랑즈 초코라떼’, ‘쿵야 레스토랑즈 멜론에이드’ 등 총 2종으로 초콜렛 콘셉트의 주먹밥쿵야와 멜론 콘셉트의 양파쿵야 한정 아트웍을 활용해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2종은 세븐일레븐 일부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세븐일레븐’ 앱을 통해 상품 입점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29일까지 ‘쿵야 레스토랑즈 초코라떼’ 구매 시 얼음컵 라지 사이즈를 무료로 증정하며, 오는 3월 13일까지 ‘쿵야 레스토랑즈 멜론에이드’ 구매 시 얼음컵 라지 사이즈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엠엔비 배민호 대표는 “이번 콜라보 제품 2종은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으로 많은 분들이 쿵야 레스토랑즈의 신선한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F&B 제품 외에도 세븐일레븐과 함께 이색적인 콜라보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에서 전개하는 IP로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다. 2022년을 사는 쿵야들의 이야기를 담은 ‘쿵야 레스토랑즈’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였고, 현재 팔로워 16만명을 기록하며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엠엔비는 소비자·브랜드·미디어에 대한 트렌드 센싱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솔루션을 제공하고 IP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다. 최근 비게임 서비스에 게임 요소를 적용해 소비자 만족도와 경험을 제고하는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기법을 활용한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선보이고 있다.

■엔씨(NC) 블레이드 & 소울, 랭킹 이벤트 ‘소울 아레나 천상천하’ 진행

랭킹 이벤트 ‘소울 아레나 천상천하’ 진행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 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이 21일 랭킹 이벤트 ‘소울 아레나 천상천하’를 진행한다.

소울 아레나는 지정된 보스를 공략하고 순위에 따른 보상을 획득하는 이벤트다. 3월 20일까지 게임 내 주법사에 있는 시공석을 조작해 참여 가능하다. 이용자는 ‘4성 아가’를 공략해 공격력, 방어력 등을 올려주는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

한층 더 강력해진 ‘5성 아가’ 보스 몬스터도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빠른 대응 전투로 보스를 상대해야 한다. 높은 난이도로 공략 시, 더 높은 순위에 등록되며 직업별로 10위까지 등재된 이용자에게는 특별 별호도 제공한다.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투혼의 증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순위에 따라 ‘투지의 증표’도 획득 가능하다. 투혼의 증표는 ‘금호의 신기 보물 항아리’와 ‘무왕 진화석 결정’, 투지의 증표는 ‘적황’ 별호 획득에 필요한 내단으로 각각 교환할 수 있다.

블소는 ‘메가 홍문수 패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3월 20일까지 게임 내 소울패스에서 제시하는 미션을 완료하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홍문수’, ‘홍문수 결정’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특정 구간의 ‘령’ 강화 확률도 기존보다 높게 적용한다.

■에픽세븐, ‘미라클 메이드 킹덤’ 오프라인 팝업 카페 성황리에 마무리

미라클 메이드 킹덤 오프라인 팝업 카페 운영 성료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미라클 메이드 킹덤’ 오프라인 팝업 카페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홍대에 오픈한 이번 팝업 카페는 지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동안 운영됐다. 에픽세븐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게임 내에 업데이트 한 특별 서브 스토리 콘텐츠 ‘미라클 메이드 킹덤’을 테마로 꾸며졌으며 코스프레 모델과 성우들이 참여한 현장 이벤트와 굿즈샵 오픈, 콜라보레이션 식음료 판매를 통해 마치 서브 스토리 속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한 2층 메이드 카페존은 사전 예약 오픈과 동시에 모든 예약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1층 팝업 카페존도 5일동안 2,000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방문했다. 또한, 에픽세븐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과 신규 굿즈가 최초 공개된 굿즈샵 역시 각종 선착순 구매 특전이 조기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스마일게이트는 현장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피규어, 팝업 카페 한정 굿즈 등 풍성한 선물을 현장을 방문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5일 연속으로 카페를 찾은 이용자들에게는 게임 쿠폰과 캐릭터 인형 등으로 구성된 특별 선물을 지급하는 등 호응에 보답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에픽세븐이 론칭 이후 최초로 단독으로 진행한 오프라인 행사였음에도 키오스크를 통한 현장 접수 시스템과 따듯한 대기존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힘입어 많은 이용자들이 재방문 이벤트에 참여해 참여 선물이 2일 차에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미라클 메이드 킹덤’ 오프라인 팝업 카페의 현장 분위기는 스마일게이트가 공식 유투브를 통해 공개한 현장 스케치 영상(링크)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재훈 이사는 “이번 오프라인 팝업 카페를 찾아 주신 모든 이용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서 팬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메이드, 리투아니아 개발사 브리치와 '프로젝트 애피덤'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계약

리투아니아 개발사 브리치와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애피덤의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계약을 체결 /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리투아니아 개발사 브리치(BREACH.GG)와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애피덤(Project Apidom)의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젝트 애피덤은 RPG와 MOBA(다중 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재미를 접목한 색다른 게임이다. 올 2분기 중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PC 버전으로 출시된다.

브리치 CEO 레미기우스 지니스(Remigijus Zinys)는 ”위메이드가 보유한 블록체인 사업 경험과 향후 목표가 브리치의 방향성과 일치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놀랍고 새로운 것들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믹스 플레이는 카드, 퍼즐, 시뮬레이션, 전략, FPS, RPG, MMORPG,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 게임을 제공하고 있는 위믹스3.0(WEMIX3.0) 메인넷 기반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다. 세계 곳곳의 개발사들과 협업하면서 다채로운 블록체인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바일 방치형 게임 '서먼헌터 키우기'에 인기 웹툰 '갓오하' 인기 캐릭터 합류

모바일 게임 '서먼헌터 키우기'에 인기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제휴 캐릭터 선보여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니트로엑스(대표 박용진)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서먼헌터 키우기'에 인기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제휴 캐릭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갓 오브 하이스쿨'과의 제휴를 통해 출시되는 캐릭터는 1차와 2차에 걸쳐 각각 2명의 캐릭터가 각성 전후 버전의 동료와 코스튬으로 게임에 합류할 예정이다. 21일 1차 업데이트에서는 원작의 주인공 ‘진모리’와 최종 보스 박무진이 ‘서먼헌터 키우기'의 신규 코스튬 4종 및 동료 2종으로 등장한다.

특히 제천대성, 절대신 등으로 불리는 이들 캐릭터는 원작 웹툰의 인기 캐릭터가 도트 디자인으로 구현되며 방치형 육성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전투와 전략 등 이색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진모리’와 ‘박무진’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비롯해 미니 게임, '연성 마법진', 펫 한계 돌파 등 재미를 더할 신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커넥트 관계자는 "’갓 오브 하이스쿨’의 최강 인기 캐릭터들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번 제휴가 전략, 방치, RPG로 즐기는 웹툰 캐릭터의 이색 재미를 전할 것”이라며 “추가될 원작 캐릭터 2명은 2차 업데이트를 통해 4월 초 ‘서먼헌터 키우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등 방치형 RPG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서먼헌터 키우기’와 ‘갓오브 하이스쿨’의 제휴 이벤트는 4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신규 캐릭터 '메이' 등장

‘워킹데드: 올스타즈’ 글로벌 업데이트 진행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절대선 성향 생존자 ‘메이’가 합류한다. 태국 출신 ‘메이’는 자신의 리조트를 점검하던 중 좀비들의 습격을 당하지만, 위험한 상황에서도 손님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무기로는 M14 소총을 사용해 멀리 떨어진 적에게 강력한 일격을 입히거나 다수의 적을 제압하고 기절시킬 수 있다. 메이의 다양한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에서 체험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각종 이벤트가 열린다. 다음 달 5일까지 ‘챕터 프리뷰’ 이벤트에서 ‘보상 선택 상자’를 지급하며, 이전보다 쉬운 난이도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음달 9일까지 ‘생존자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는 ‘세관창고’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생존 지원 7일’, ‘전면전 2배’, ‘보급 작전 2배’ 등으로 다채로운 보상을 제공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Skybound Entertainment)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가고 있다.

■MMORPG ‘롬’,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조기 종료

MMORPG '롬'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조기 종료 /레드랩게임즈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자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와 함께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준비 중인 신작 하드코어 MMORPG ‘롬(ROM: Remember Of Majesty)(이하 롬)’의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레드랩게임즈는 지난 1월 말 5개 서버에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하였으며 시작 5시간 만에 선점 서버가 모두 마감되어 추가 서버 13개를 순차적으로 증설했다. 증설 이후에도 이벤트가 성황리에 지속되어 지난 7일 서버 수용 인원을 긴급하게 대폭 확장했으나 전 서버가 모두 마감되며 20일 오후 9시에 선점 이벤트를 조기 종료했다.

‘롬’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되고, 27일 오전 10시에 한국, 대만, 일본 등 10개의 지역에서 글로벌 정식 출시된다. 이번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정식 출시 시 캐릭터 생성이 제한된 서버에서도 미리 생성된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레드랩게임즈는 21일 공식 커뮤니티의 ‘PD 브리핑’을 통해 정식 출시 스펙과 향후 업데이트 일정을 공개했다.

정식 출시 시 지난 글로벌 베타 테스트 참여 유저들이 전달한 의견을 기반으로 ▲편의성 및 인터페이스 ▲전투 및 사냥 ▲게임 플레이 환경 ▲버그에 대한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공개되지 않았던 미션 시스템을 처음 선보이며 추후 업데이트될 영지전을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영지전 메뉴와 함께 공성전을 위한 세금 시스템이 오픈된다.

또한 이번 ‘PD 브리핑’을 통해 정식 서비스 상점과 판매 상품을 공개했다. 복잡한 구조의 스텝 업, 시즌패스 상품을 판매하지 않으며, 핵심 소환 상품인 가디언을 게임 재화로 소환하는 등 단순하고 합리적인 BM 정책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정식 출시 후 첫 번째 업데이트로서 가드 시스템 및 신규 솔로 던전 ‘악령의 탑’을 3월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랩스, 수집형 RPG ‘메타볼츠’ 플레이테스트 진행

‘메타볼츠’ 글로벌 플레이테스트 진행 /디랩스

디랩스(대표 권준모)는 자사가 개발 중인 수집형 모바일RPG ‘메타볼츠’의 글로벌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타볼츠’는 유명 RPG인 ‘킹스레이드’의 제작진이 주축이 되어 개발된 수집형 RPG이다. 일본 내 유명 성우를 섭외하여 게임 내 캐릭터의 몰입감을 극대화 시켰으며,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게임 내 구현했다.

글로벌 플레이테스트는 별도 공지 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가능하며, 애플 기기의 경우 앱스토어 내 테스트플라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다.

‘메타볼츠’는 24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디스코드 및 트위터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