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 SPC파리바게뜨 인삼공사 농심 해태제과 정식품 조선호텔앤리조트 BGF리테일 세븐일레븐 
[브리프] SPC파리바게뜨 인삼공사 농심 해태제과 정식품 조선호텔앤리조트 BGF리테일 세븐일레븐 
  • 권재윤 기자
  • 승인 2023.12.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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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 쫀득하고 바삭한 ‘자이언트 스모어 쿠키’ 출시

파리바게뜨가 바삭하고 쫀득한 ‘자이언트 스모어 쿠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인기 캠핑 디저트인 스모어를 쿠키로 재해석한 이색 디저트로, 꾸덕하고 진한 피칸 더블초코 쿠키에 쫀득하고 달콤한 마시멜로우를 넣어 스모어 특유의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스모어(Smore)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래한 캠핑 디저트로, 그레이엄 크래커와 구운 마시멜로우, 초콜릿으로 만든다. 마시멜로우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바삭한 쿠키, 초콜릿의 진한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특별히 파리바게뜨 자이언트 스모어 쿠키는 마시멜로우를 가득 넣은 빅사이즈로 출시, 달콤 쫀득한 풍미와 식감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또한 먹기 전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면 마치 캠핑에서 즐기는듯 생생한 맛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인기 캠핑 디저트로 알려진 스모어를 재해석한 이색 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우유 또는 커피와 달콤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관장, 근력•혈행케어를 위한 ‘장수:율(匠水:律)’ 신제품 2종 출시

정관장의 시니어 전문 브랜드 ‘장수:율(匠水:律)’이 ‘장수:율 근(䈥)’, ‘장수:율 혈(血)’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장수:율(匠水:律)’은 70세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슈가 발생하는 시니어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까지 공략하며 지난 9월 ‘장수:율 지(知)’ 출시를 시작으로 정관장이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다.

‘장수:율 지(知)’는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뇌세포 구성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을 더한 제품으로, 출시 3개월만에 10만 병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출시한 ‘장수:율 근(䈥)’은 근력과 근육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액상(진액)+정제’ 이중복합제형 제품이다.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 오미자추출물, 마그네슘을 주원료한다.특허조성물 식물혼합농축액과 함께 녹용추출액, 차가버섯농축액, 꽃송이버섯농축액, L-아르기닌 등 엄선한 부원료를 담아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장수:율 혈(血)’은 혈행건강 집중케어로 원활한 혈액흐름을 관리할 수 있는 ‘액상(진액)+정제’ 제품이다.  정관장 홍삼과 혈관벽 두께 증가 억제를 위한 기능성 원료인 ‘칸탈로프멜론추출물’을 주원료로 담아냈다. 특허받은 밀단백 코팅기술을 적용한 정제에 항산화 효소인 SOD(superoxide Dismutase)도 담아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장수:율(匠水:律)은 자사의 핵심역량인 홍삼과 타겟 맞춤형 특화원료를 결합해 기억·인지력, 근력·근육건강, 혈행·혈관두께 개선 등 시니어의 핵심 건강 니즈를 공략한 브랜드다.”라며 “연말연초에는 시니어 건강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는 만큼, 124년 정관장의 연구노하우로 완성한 진액과 복합기능 설계로 시니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창업 124주년을 맞이하여 12월 8일까지 ‘Healthy Birth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장수:율’, ’홍삼정X마누카꿀 시그니처 에디션’, ‘홍삼마누카’, 등 정관장 인기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농심켈로그, 신제품 '라이스 크리스피 유니콘' 출시

농심켈로그가 바삭한 쌀 시리얼과 쫀득한 마시멜로 향에 유니콘 모양의 스프링클로 보는 재미까지 더한 '라이스 크리스피 유니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이스 크리스피'는 특유의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으로 전 세계적으로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켈로그의 대표적인 에너지바이다. 쌀알이 35% 함유되어 있으며 오븐에 건강하게 구워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쌀 시리얼 사이사이로 달콤한 마시멜로 향이 녹아들어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라이스 크리스피 유니콘'은 네 가지 색상의 귀여운 유니콘 스프링클이 뿌려져 있어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유니콘을 연상시키는 보라색, 분홍색, 하늘색 등 신비로운 색감으로 상상력을 자극하여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비주얼을 중요시하는 1020대의 간식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제품 1개 당 20g의 소용량과 81kcal의 부담 없는 열량으로 출출한 오후 시간에 가볍게 먹기 좋다.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송준호 과장은 "라이스 크리스피의 국내 출시를 원하는 꾸준한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이번 출시를 기획했다"라며, "맛과 영양과 보는 눈까지 즐거운 '라이스 크리스피 유니콘'으로 맛있고 간편한 스낵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스 크리스피 유니콘'은 4일 출시되어 전국 편의점과 이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온라인 쇼핑몰에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다.

■ 해태 빨라쪼, 겨울 프리미엄 디저트 출시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의 로마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가 겨울철에 즐기는 시즌 디저트 2종을 출시한다.

달콤쫀득한 젤라또를 따뜻하게 즐기는 ‘칼도 라떼’와 팬케이크 사이에 젤라또를 채워 먹는 ‘젤라또 팬케이크’가 그 주인공. 올 겨울에만 맛보는 시즌 제품으로 빨라쪼(PALAZZO)와 지파시 (G.FASSI) 전국 모든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탈리아어로 따뜻함을 의미하는 ‘Caldo’에서 이름을 따온 칼도 라떼는 스팀으로 녹여낸 초콜라또 젤라또와 신선한 국산 우유로 만든다. 초콜릿으로 달콤한 ‘더블 초코’, 고소함이 진한 ‘토피넛 초코’, 상큼하게 향긋한 ‘민트 초코’ 세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빨라쪼 최고 인기 젤라또인 초콜라또 원물을 그대로 사용한 만큼 초콜릿 맛이 진하고 부드러운 것이 강점.

여기에 겨울철 따끈하게 즐기는 팬케이크에 쫀득한 젤라또를 채운 신개념 디저트 ‘젤라또 팬케이크’도 출시한다. 팬케이크 사이에 젤라또 한가지를 골라 만들어 먹는 DIY형 디저트다. 부드러운 팬케이크와 쫀득한 젤라또의 콤비가 환상적이다. 팬케이크 위에 진한 초코시럽과 바삭한 아몬드를 얹어 풍성한 식감을 살린 것도 특징. 두툼한 팬케이크 사이에 젤라또가 들어간 모습은 조개가 진주를 품은 비주얼로 맛은 물론 눈으로도 즐기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완성했다.

빨라쪼 관계자는 “겨울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칼도 라떼 구매 혹은 아메리카노가 포함된 젤라또 팬케이크 세트 구매 시 1,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감있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를 다양하게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 정식품, 50주년 기념 한정판 ‘베지밀 레트로 기획세트’ 출시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은 한정판 ‘베지밀 레트로 기획세트’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베지밀 레트로 기획세트는 정식품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마트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옛 감성이 트렌디하게 여겨지는 레트로(복고) 열풍에 맞춰 국내 최초의 두유 베지밀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기획세트는 ‘베지밀 레트로 A’와 ‘베지밀 레트로 B’ 등 총 2종이다. 기존 스테디셀러인 베지밀 에이, 비가 가진 고유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1980년대 판매했던 오리지널 베지밀의 패키지 디자인을 재해석해 레트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당시 사용했던 글씨체와 녹색의 베지밀 로고를 사용해 옛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다.

베지밀 레트로 기획세트 2종은 각 27만개 한정 판매되며 전국 이마트에서 소진 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베지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소장욕구까지 불러일으키는 베지밀 레트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며 “중장년층 세대에는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는 신선한 느낌을 선사해 아이부터 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랜드 조선 부산, ‘신이어마켙’과 함께 ‘Warm-hearted Winter’ 패키지 선봬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 브랜드 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Grand Josun Busan)’이 겨울을 맞아 소외계층 시니어를 지원하는 소셜 브랜드 신이어마켙과 함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겨울 패키지 ‘Warm-hearted Winter’를 2024년 2월 29일(목)까지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ESG 비전인 ‘의미있는 머무름(Mindful Stay)’의 가치를 담아 기획된 패키지로 가치소비의 트렌드를 반영해 온기 가득한 겨울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본 패키지에는 탁 트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포근한 객실에서의 1박과 신이어마켙 소속 시니어들이 직접 쓴 메시지와 그림으로 제작된 ‘신이어마켙의 인기 굿즈 세트’가 포함되어있다.
 
‘신이어마켙’의 인기 굿즈 세트’에는 11명의 시니어들이 청춘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의 말과 화끈한 현실의 말을 담은 책 ‘일단 살아봐 인생은 내 것이니까’ 부터, 재치 넘치는 손그림으로 24절기의 모습을 담은 ‘2024년 탁상 달력’, 친근함이 느껴지는 ‘할매할배 손그림 손글씨 리무버블 스티커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이어마켙’은 폐지 수거 및 빈곤 노인들에게 보다 나은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아립앤위립이 운영하는 소셜 브랜드로, 노인들의 이야기를 청년들에게 전달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시니어 파트너들의 글과 그림으로 제작한 굿즈와 콘텐츠는 작품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로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MZ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패키지 판매 기간은 2023년 12월 1일(금)부터 2024년 2월 29일(목)까지다.

한편, 그랜드 조선 부산은 매 시즌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이색 콘텐츠로 여행과 더불어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그랜드 조선 부산 관계자는 “추워지는 날씨 속 그랜드 조선 부산이 준비한 나눔의 온기를 더한 겨울 패키지와 함께 따뜻하고 잊지 못할 겨울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 CU, 업계 최초 현대백화점그룹 멤버십 제휴

CU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현대백화점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Point를 CU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H.Point는 현대백화점그룹의 8개 계열사,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통합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다.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의 일부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현대백화점그룹 멤버십 회원은 그간 적립한 H.Point를 전국 약 1만 7천여 개 CU 매장에서 현금 대신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최소 100포인트부터 10포인트 단위로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하며, 결제 시 H.Point 모바일 앱 바코드만 제시하면 된다.

CU는 이달 말일까지 CU에서 H.Point를 5천 포인트 이상 사용한 고객 선착순 2천명에게 1천 포인트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단, 담배, 주류, 종량제 봉투, 유가증권, 서비스상품은 제외)

또한 CU에서 H.Point를 한 번이라도 사용한 후 H.Point 앱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H.Point 50만 포인트(1명), 2등 5만 포인트(20명), 3등 5천 포인트(100명)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CU는 CJ.ONE, 현대오일뱅크 보너스포인트,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포인트, SPC 해피포인트 등 다양한 기업과 제휴를 맺고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휴마케팅팀 임지훈 팀장은 “1천만명 넘는 회원을 보유한 H.Point 멤버십과 대표 소비 채널인 편의점이 만나 포인트 사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세븐일레븐, 겨울상품 인기에 훈훈한 프로모션 진행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편의점 겨울 간식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추운 날씨가 지속되며 호빵, 군고구마, 어묵, 붕어빵 등의 겨울 먹거리 매출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기온이 크게 떨어진 최근 2주(11/20~12/3)간 붕어빵 매출이 전월 동기대비(10/20~11/2) 3배 가까이(185%) 증가했으며, 즉석어묵도 150% 동반 상승했다. 군고구마와 호빵은 각각 85%, 50% 증가했으며, 온장고 음료도 35% 올랐다. 

추운 날씨에 퇴근길 겨울 간식을 구입해 귀가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겨울철 간식(붕어빵, 즉석어묵, 군고구마, 호빵)의 시간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18시부터 22시사이 매출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겨울 시즌 상품의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12월 한 달간 따뜻한 연말을 위한 ‘차별화 핫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겨울철 대표 인기 먹거리인 호빵, 군고구마, 어묵, 붕어빵, 그리고 세븐셀렉트 PB 음료 4종에 대해 카카오 페이머니로 결제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장고 음료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세븐셀렉트 굿커피라떼’, ‘세븐셀렉트 굿커피헤이즐넛’, ‘세븐셀렉트 런던의오후밀크티’, ‘오가다더꿀물’ 4종을 준비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해남, 영암, 논산, 여주 등 국내 대표 고구마 산지를 통해 공수한 고품질의 군고구마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달부터 당도가 높고 부드러운 꿀고구마를 맛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2주에 한 번 매장에 입고되기 전 고구마를 무작위로 선별해 외형, 당도 등의 기준으로 2차 검사를 거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하에 최상의 상품만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산 우리밀로 만든 고소하고 달콤한 붕어빵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으며, 프리미엄 어묵브랜드 ‘고래사어묵’과 함께 선보이는 ‘접사각꼬치’, ‘모듬꼬치’ 등 총 6가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병철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겨울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특히, 올 겨울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따뜻하고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추억의 길거리 간식을 간편하게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