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최정예 자산관리사 뭉친 'NH 자산관리 콘서트' 연다
NH농협금융, 최정예 자산관리사 뭉친 'NH 자산관리 콘서트' 연다
  • 박소망 기자
  • 승인 2023.11.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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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제공
NH농협금융 제공

21일 NH농협금융은 오는 29일에 서울 중구 소재 농협NH아트홀에서 'NH WM마스터즈' 와 함께하는 'NH 자산관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H WM마스터즈는 농협금융지주와 계열사인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 NH투자증권, NH아문디자산운용 등 6개 사에서 선발된 업계 최정상 자산관리 관련 전문가 그룹이다. 

이번 투자 콘서트는 ‘2024년 청룡의 기운으로 비상(飛上)하라!’를 슬로건으로 한다.

1부에서는 NH투자증권 김병연 수석전문위원과 NH-Amundi자산운용의 박형민 수석전문위원이 ‘투자성공의 열쇠를 찾아라’ 라는 주제로, 2부에서는 NH농협은행 김효선 전문위원과 NH투자증권 정보현 전문위원이 ‘위기와 기회의 부동산’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국민멘토인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김미경 대표의 특강도 준비돼 있다. 

NH 자산관리 콘서트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약 3시간3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NH농협금융 홈페이지에서 300명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비즈트리뷴 = 박소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