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오리지널 웹예능 콘텐츠 ‘여행의 정석’을 제작해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여행의 정석’은 우리카드 첫 웹예능 콘텐츠로 대세 방송인 덱스와 세준이 함께 도쿄를 여행하며 다향한 체험을 카드 한 장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담았다.
우리카드는 지난 7월말 독자결제망 오픈에 맞춰 카드의 정석 3종 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여행의 정석’ 콘텐츠는 해당 카드를 통해 다양한 여행 맞춤 서비스를 누리는 도쿄 여행을 모습을 담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흥미로운 주제와 인기있는 출연자들과 함께 카드혜택을 쉽게 알릴 수 있는 콘텐츠들을 지속해서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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