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운기 한양대 ERICA 학술정보관장, 박창현 KT&G 경기지역본부장, 이영무 총장, 김태윤 ERICA 총학생회장, 김우승 ERICA 부총장(왼쪽부터)이 ‘KT&G 상상Univ 아틀리에’ 개관식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비즈트리뷴] 한양대 ERICA는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에서 ‘KT&G 상상Univ 아틀리에’ 개관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KT&G가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틀리에는 학술정보관 내부 약 215㎡의 공간에 42석 규모 강연공간과 휴식공간으로 설계됐다.
한양대 ERICA캠퍼스 관계자는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인재개발과 역량증진에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진 기자 newtoy@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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