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12년부터 한·중·일 각국 지식재산권 분야 대표 학술연구단체가 공동개최해온 국제학술대회의 일환으로 ‘4차 산업 대비 기술발전에 따른 특허·디자인·저작권의 문제점’을 분야별로 발표한다.
윤선희 회장은 “우리나라 지식재산의 질적 발전은 물론 4차 산업혁명을 지혜롭게 대처하고 경제발전으로 이어지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상진 기자 newtoy@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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