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더패키지' 특별출연, 작가와의 의리로 첫 회부터 존재감 발산
성동일 '더패키지' 특별출연, 작가와의 의리로 첫 회부터 존재감 발산
  • 김정연
  • 승인 2017.10.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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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패키지' 성동일 ㅣ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제공
 
[비즈트리뷴] 배우 성동일이 패키지여행사 사장으로 ‘더패키지’에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더패키지’(연출 전창근, 김진원 l 극본 천성일)를 위해 성동일이 출연한다.   


드라마 ‘추노’를 집필한 천성일 작가와의 의리로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성동일은 첫 회부터 존재감을 발산하며 씬스틸러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   


작품마다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특급 연기력은 물론, 의리까지 베테랑인 성동일은 극중 여행 가이드 윤소소(이연희 분)가 근무하는 패키지여행사 사장으로 등장한다. 평소에는 소소와 티격태격하다가도 중요한 상황에서 조력자 역할을 해주며 사장과 직원 관계, 그 이상의 특별한 케미를 보여준다.   


또한, 소소를 찾기 위해 프랑스에 온 의문의 추적자(윤박 분)와의 연기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초반에는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 추적자가 소소를 알고 있는 여행사 사장을 만나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성동일의 인간미 넘치는 연기가 한층 더 빛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천성일 작가와의 의리로 특별출연 제안에 흔쾌히 화답해준 성동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섬세하고 유쾌한 연기로 등장만으로도 극에 큰 힘을 실어줬다”고 전하며, “극중 성동일은 소소의 숨겨진 사연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유머러스하면서도 속 깊은 조언을 해주는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기대해달라”는 당부도 전했다.   


‘더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패키지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려나간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