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유인영의 수영복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유인영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연기를 선보였다.

공개된 방송에서 배우 유인영은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고 수영장 물속에서 나오는 장면을 연기했으며 잘록한 허리와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는 이목을 끈다.

한편, 유인영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이름과 관련한 사연을 고백했다.

유인영은 자신의 본명이 유효민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유인영이라는 가명을 쓰게 된 사연을 전했다.

유인영은 “효민이라는 이름이 그냥 부르면 괜찮은데 성과 붙여 부르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가명 이유를 밝혔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