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빠져드는 다니엘투어..."독일사람 급호감 됐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빠져드는 다니엘투어..."독일사람 급호감 됐다"
  • 이수민
  • 승인 2017.09.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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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jpg▲ 다니엘과 독일 친구들ㅣ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비즈트리뷴]  지난 7일에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다니엘과 독일 친구들이 경주여행을 떠나 ‘역사 덕후’임을 인증해 화제다.

먼저 이날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은 경주 맞춤 투어를 준비해 친구들과 경주로 향했으나 터미널에서 경주행 버스를 찾지 못하는 등 시작부터 다니엘 투어는 꼬이기 시작해 웃음을 안겨 주었다.

여행 시작 전 다니엘이 운전을 하려하자 친구들은 “너 운전 잘하지?”라며 걱정을 했고 이에 다니엘은 “응 2년 만에 처음 운전해”라고 말하며 해맑게 웃음을 보였다.

이어 다니엘은 경주에 도착한 뒤 ‘역사 덕후’인 친구들의 지식 앞에서 초라해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고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다니엘 투어가 아니라 친구 투어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불국사를 구경하기 전, 다니엘과 친구들은 "공기가 너무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불국사를 둘러본 뒤 "정말 위엄있다. 멋지다. 다음에 한 번 더 와야겠다"며 경주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다니엘은 "설명이 많은데 영어 설명이 없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안 오는 곳이라서 그런 거 같다"고 말해 아쉬움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MBC에브리원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친구들의 국내여행을 보며 네티즌들은 "우리 보다 한국역사 더 많이 아네" "독일사람 급호감됐어" "다니엘 쏘 스윗ㅠㅠ" 등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이수민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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