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코레일)는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4~12일까지 9일간 서울역 맞이방에서 ‘소상공인 상생 박람회’를 열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49개 중소 상공인이 참여해 잡화와 의류, 식품 등 상품을 판매하고 구매고객을 위한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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