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장관은 국방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문제에 있어 절대 외교적 해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자신의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대화 무용론과 엇박자라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지금 당장 북한과 대화하고 있지 않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말에는 모순이 없다고 말했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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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북 인식이 모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국방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문제에 있어 절대 외교적 해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자신의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대화 무용론과 엇박자라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지금 당장 북한과 대화하고 있지 않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말에는 모순이 없다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국방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문제에 있어 절대 외교적 해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자신의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대화 무용론과 엇박자라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지금 당장 북한과 대화하고 있지 않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말에는 모순이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