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셀프미용 기기 첫 출시 "전문샾의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자주, 셀프미용 기기 첫 출시 "전문샾의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0.04.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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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셀프 미용기기 '이온케어기' ㅣ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셀프 미용기기 '이온케어기' ㅣ 신세계인터내셔날

봄철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탓에 부쩍 예민해진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안 생활이 늘면서 집안에서 직접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셀프 뷰티 족'이 늘면서 간편하고 가성비 좋은 홈 뷰티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지난 1일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이온케어기’를 출시했다.

자주에서 홈뷰티 기기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저주파 마사지기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는 미용기기로 판매 영역을 넓혔다.

자주에서 출시한 이온케어기는 여성들이 피부관리를 위해 흔히 사용하는 마스크팩의 성분 흡수를 돕는 제품이다.

피부관리 전문 기관의 기기 원리와 동일한 ‘이온토포레시스(Iontophoresis) 기술’의 고출력 제품으로, 기기의 미세전류가 이온을 발생시켜 마스크팩의 에센스 성분이 피부 속까지 흡수되도록 돕는다. 사용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3단계의 세기 조절이 가능해 자신에게 맞는 강도를 선택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 관계자는 "시중에 판매 중인 다양한 성분의 마스크팩을 함께 사용하면 된다"면서 "이온케어기가 마스크팩의 유효성분 흡수를 극대화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기는 머리띠 형태로 두 손이 자유롭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집안에서 피부 관리를 하면서 다른 용무를 하기에도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온케어기는 적정 사용 시간인 20분 타이머를 설정해두면 관리가 끝난 후 자동 종료돼 사용이 안전하고 간편하다. 가격은 4만 9900원으로 책정해 가성비를 높였다.

자주 마케팅 담당자는 "집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는 홈코노미족의 증가로 업계에서는 이들을 겨냥한 제품 출시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자주는 헬스케어, 홈뷰티 기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편리하고 가성비 높은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주는 홈뷰티 기기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 간 전국 자주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S.I.VILLAGE 구매 고객에게는 세안 시 사용하기 좋은 헤어 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사용 후기를 남기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이온케어기를 추가 증정한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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