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은숙의 나이에 관심이 쏠렸다.
3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는 장은숙이 출연했다.
1957년생인 장은숙은 올해 64세다.
장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최강 동안 근황 공개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장은숙은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데뷔한 지 벌써 40년이 됐다”면서, 자신이 싱글임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제가 좋아하면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 같고, 상대방이 좋아하면 제가 싫었다. 이게 바로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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