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박해진, "나이 40 이전에는 결혼하고 싶다".. 조카 육아 체험 中
'포레스트' 박해진, "나이 40 이전에는 결혼하고 싶다".. 조카 육아 체험 中
  • 이세정 기자
  • 승인 2020.01.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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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지미추(JIMMY CHOO) X 정윤기(YK JEONG) 콜라보레이션 '더 하이라이티드' 캡슐 컬렉션 론칭 기념 이벤트 포토콜 현장 ⓒ박윤주 기자
▲'박해진', 지미추(JIMMY CHOO) X 정윤기(YK JEONG) 콜라보레이션 '더 하이라이티드' 캡슐 컬렉션 론칭 기념 이벤트 포토콜 현장 ⓒ박윤주 기자

배우 박해진이 KBS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강산혁 역으로 출연해 화제다. 

박해진은 올해 나이 38세로 과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은 40세 이전에 하고 싶다. 아이는 아내와 신혼을 충분히 거친 뒤 갖고싶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누나의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어 쉬는 날이면 조카들을 돌보며 육아 체험을 하고 있다. 

박해진은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했다. 

이후 '하늘만큼 땅만큼', '에덴의 동쪽', '내 딸 서영이', '별에서 온 그대'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1년 '첸더더의 결혼이야기'를 시작으로 중국에도 진출했다. 

[비즈트리뷴=이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