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삼성중공업은 Teekay와 셔틀탱커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092억원으로지난해 매출액의 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1월3일까지다.[구남영 기자 rnskadud88@biztribune.co.kr ]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