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글로벌경쟁력 강화...해외매출비중 22%로 늘리겠다
현대엘리베이터, 글로벌경쟁력 강화...해외매출비중 22%로 늘리겠다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0.01.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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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송승봉)가 오는 2025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22%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를위해 전세계 6개 법인, 46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함께 충북 충주와 중국 상하이 금산구에 건설 중인 스마트 팩토리, AI(Artificial Intelligence) 등 디지털 혁신기술 도입, 사전예측 및 고장진단 분석이 가능한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 글로벌 인재 확보 등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송승봉 대표는 “2020년 현대엘리베이터는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적극적인 해외시장 확대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3분기에 매출액 4748억원(+0.2% yoy) 영업이익 327억원(-22.9% yoy) 영업이익률 6.9%(-2.1%p yoy)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대신증권 이동헌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승강기 설치시장에서 43.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반해 유지관리 시장 점유율은 22.7%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수익성이 높은 유지관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야한다. 판매에서는 향후 1기 신도시부터 리모델링 수요 증가가 분양 감소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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