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김포시는 서울에 인접해 인구 증가율이 높고 교통편이 좋아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이 집중하고 있는 곳이다.
 
최근 김포 감정지구에 포스코 더샵이 시공 예정인 ‘김포 한강스카이타운’이 중소형 평형대로 2차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총 2개단지 2257세대를 공급하고 있으며 그 중 1단지는 이미 분양이 완료됐다.
 
‘김포 한강스카이타운’은 800m 거리에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가칭)이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 인천 지하철 1,2호선 추가 연장선인 감정역(가칭)과 200m에 위치하고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서울 및 수도권 대도시로의 이동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3축도로도 공사 중이며 완공되면 한강신도시에서 마곡까지 15분 정도면 이동 가능하다. 김포한강신도시, 검단2신도시 등이 인접해 앞으로 인근지역 개발 될 예정이다.
 
분양전문상담가에 따르면 "주변 교통만큼이나 편의시설, 교육환경 역시 훌륭하여 바로 옆에 위치한 감정초등학교를 비롯해 김포시청, 세무서, 마트, 병원 등의 인프라가 확충되어 있고, 장릉산과 한강 조망이 뛰어나 단지 내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김포신도시 ‘김포 한강스카이타운’은 추가분담금 없이 계약 가능하며 계약안심보장증서가 발행된다. 계약금에 대해 연 5%대의 이자를 보장하는 보증서도 발급하고 있다.
 
현재 ‘김포 한강스카이타운’ 홍보관 모델하우스에서 가입상담 및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방문 전 전화예약을 하면 사은품도 증정한다.

[김유진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