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전원생활, 김포한강신도시 타운하우스 '골든브릿지힐'분양
도심속 전원생활, 김포한강신도시 타운하우스 '골든브릿지힐'분양
  • 승인 2017.08.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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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한강신도시 타운하우스 '골든브릿지힐' | (주)김포도시개발
 
[비즈트리뷴]전원주택은 주로 도심을 벗어난 한적한 지역에 건축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도심을 벗어난 지역에 있어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불편하다.
 
최근 전원 타운하우스의 인프라 부족을 보완하면서 좋은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에 고객이 직접 시공에 참여해 맞춤 설계를 할 수 있는 신개념 전원주택 단지가 등장했다.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와 같이 공용 관리가 이뤄지며, 아파트의 단점인 사생활 보호와 층간소음으로부터 자유롭다.
 
또한 타운하우스는 도심 전원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타운하우스는 전원주택과 같이 도심을 벗어난 한적한 지역에 주로 건축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주)김포도시개발이 김포시 한강신도시 인접한 곳에 대단지 타운하우스 ‘골든브릿지힐’ 2차 분양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골든브릿지힐’은 1차 분양 또한 성황리에 마친 대단지 타운하우스 브랜드로 단독주택으로 지어지며,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
 
이번 2차 분양에서는 261㎡부터 446㎡대 필지까지 분양하고 있으며 건축전용면적 119㎡부터 165㎡까지 다양하게 분양 중에 있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골든브릿지힐’ 타운하우스는 김포한강신도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중심상업지의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신도시 생활권이라 할 수 있다.
 
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와 근린공원, 한강공원, 조류생태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 또한 사업지와 근접했다.
 
뿐만 아니라 김포 ‘골든브릿지힐’ 주변에 복합업무지구?생태환경지구?문화교류지구로 계획된 친수형 커낼시티(Canal City)와 김포도시철도가 조성 예정돼 있어 도심 접근성이 용이하다.
 
[김유진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