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이 20일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근황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노 높아지고 있다.
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슴슴?'의 글귀와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한보름은 MC 스나이퍼의 힙합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 연습생 출신으로, 원래는 래퍼를 목표로 데뷔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아웃사이더의 '주변인' 뮤직비디오에서 연습생 시절의 한보름을 볼 수 있다.
또한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L.E.O 정규 2집 'Love Train'의 피처링으로 무대에 선 적도 있다.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정식 연기자 데뷔를 했다.
또한 롱 보드, 스킨스쿠버, 프리 다이빙, 댄스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데, 과거 취미 때문에 대학교도 그만뒀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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