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드러낼 때마다 고민? ‘발각질 제거’ 이렇게 해보세요”
“발 드러낼 때마다 고민? ‘발각질 제거’ 이렇게 해보세요”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11.19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겨울철 우리 피부는 더욱 건조하기 마련이다. 건조한 피부와 더불어 손과 발의 각질과 트임현상이 더욱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며 이때 발 전용 각질제거기, 버퍼, 크림 등을 사용하면 쉽게 홈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뒤꿈치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난 생태라면 발 각질제거기를 사용해 부드럽게 제거하고 보습제로 촉촉하게 관리해야 한다.

각질이 굳은살처럼 생긴 부위에는 세균이 번식해 무좀, 습진 등 피부질환으로 번질 수 있어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글라스원에서 항균 99.9% 글라스로 만든 발각질제거기, 사각(SAGAK) 풋글라스를 런칭하였다.

‘사각 풋글라스’는 ㈜글라스원의 항균 특허 기술과 강화유리로 안전하게 제작되어 발을 물에 불리지 않고도 마른 발에 바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간편하고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타사 제품과는 달리 국내최초 항균유리 재질로 개발되어 습진, 무좀균, 세균 등이 번식하지 않으며 간편하게 물로 세척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수 제조공법을 통해 미세한 돌기표면이 매끈하고 부드럽게 발 각질을 제거해 건조한 계절에도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사각(SAGAK)은 ㈜글라스원이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브랜드디렉터스와 협업을 통해 풋글라스, 네일샤이너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휴대성을 고려하여 실리콘케이스를 자체개발하며 심미적으로도 아름다운 제품으로 일상생활 속에 자유롭게 휴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