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세계거래소연맹 이사직 연임한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세계거래소연맹 이사직 연임한다
  • 이기정 기자
  • 승인 2019.10.10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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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ㅣ 사진제공=한국거래소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ㅣ 사진제공=한국거래소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9일 세계거래소연맹(WFE) 총회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 이사직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연임으로 한국거래소(KRX)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59차 WFE 총회에서 지난 2007년 이 후 연속 7회 이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WFE 회원들은 다양한 상품 라인업 및 풍부한 유동성을 가진 KRX의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더불어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장설립 및 운영 노하우 공유 등에 기여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WFE 이사회는 연맹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미국, 독일, 홍콩 등 세계 주요거래소 CEO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지역별 이사직은 15석(아시아ㆍ태평양(5), 미주(5), 유럽ㆍ아프리카(5)), 의장단 3석 등 총 18석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이번 총회에서 당선된 한국, 일본과 더불어 상해, 홍콩, 싱가포르 거래소가 대표를 맡고 있다.

정 이사장은 "KRX는 WFE의 주요 추진사업인 각종 규제환경 변화, 지속가능성 정착, 핀테크 등 시장 관련 기술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WFE와 협업해 글로벌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트리뷴=이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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