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화제는 VRHCR공정 냉각기 부근 배관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혔으며 현재 화재는 진압되었으나 상당한 피해가 전망된다.
회사 측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혔으며 현재 화재는 진압되었으나 상당한 피해가 전망된다.
또한, 이 회사는 지난 2일 석유화학 2팀 BTX 변전실 패널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이 멈춘 지 8일만에 또다시 큰 사고가 발생한 것
gs칼텍스 사고여파로 대형 폭발음은 여수시내는 물론 수십km 떨어진 여수 화양면까지도 들린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대형폭발로 불이 나서 난리가 났다"면서 "사고가 난 곳은 바다를 메워 새로 생긴 고도화공정으로 보이는데 이 정도면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bara**** 폭발 굉음이 엄청나더라” “mi****** 한국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구나” “mi****** 폭발 소리 신기동까지 들려” “hanh**** 그래도 소방시설 잘되있나보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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