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정의선 부자 상반기 보수로 37억·20억 수령
정몽구·정의선 부자 상반기 보수로 37억·20억 수령
  • 강필성 기자
  • 승인 2019.08.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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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 부자가 상반기에 약 50억원대 보수를 받았다. 

현대차는 14일 정 회장에게 올 상반기 급여로 22억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현대모비스는 정 회장에게 15억4000만원을 지급했다. 양사가 총 37억4000만원을 지급한 것.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ㅣ사진=현대차그룹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ㅣ사진=현대차그룹

정 수석부회장도 현대차로부터 14억100만원, 현대차로부터 5억99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정 수석 부회장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각각 대표이사에 올랐다. 정 회장의 보수가 전년 보다 24% 가량 감소한데 반해 정 수석부회장은 보수가 두 배 이상 상승했다. 정 부수석 부회장은 지난 3월 주총 과정에서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대표이사에 오른 바 있다.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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