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2Q 영업익 286억원…건설·유통부문 견인
코오롱, 2Q 영업익 286억원…건설·유통부문 견인
  • 강필성 기자
  • 승인 2019.08.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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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은 14일 실적발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9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줄었고 순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주택부문 건설부문 매출 증가가 있었으나 유통부분과 무역부분의 매출 감소 및 지분법이익 감소 등 영향에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 주택사업 호조와 토목 및 건축부분의 수익성 개선, 유통부문 수익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회사 측은 “하반기에는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제조부문 산업자재 부분 판매 증가 및 필름·전자재료 부문의 흑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 주택사업의 지속적인 실적 확대와 유통부문의 수익성 위주 사업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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