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타이어뱅크와 맞춤형 자금관리 DT 구축 업무협약 체결
국민은행, 타이어뱅크와 맞춤형 자금관리 DT 구축 업무협약 체결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9.08.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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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국민은행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타이어뱅크와 '맞춤형 자금관리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설립된 타이어뱅크는 타이어 유통 전문점 업체로, 현재 전국 400여개 타이어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부권 최대 규모 공유오피스 사업에 진출하면서 플랫폼 비즈니스 영역으로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이전까지 수기로 관리했던 타이어뱅크의 자금계획 수립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하기로 했다.

또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수립하고 ▲대금수납 업무 간소화 ▲내부통제 기반의 대금지급 관리 ▲캐쉬플로우 실시간 모니터링 및 법인카드 관리 시스템 등 금융업무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덕순 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타이어뱅크의 전체 계열사를 아우르는 성공적인 자금관리서비스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타이어뱅크가 신규 진출한 플랫폼 비즈니스 영역에서 KB국민은행이 축적한 사업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협업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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