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마시는 ‘큐브생식’ 홈쇼핑 론칭
이롬,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마시는 ‘큐브생식’ 홈쇼핑 론칭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8.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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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주 생식큐브’는 바로바로 물에 타먹는 신개념 생식이다.(사진=이롬 제공)

건강전문기업 ㈜이롬이 생식 ‘황성주 생식큐브 2종’을 6일 출시했다.

생식과 수분 섭취가 동시에 가능한 게 특징이다.

‘황성주 생식큐브’는 ㈜이롬이 ‘생식 블록 제형’를 통해 만든 업계 최초의 ‘셀(Cell) 큐브’ 생식이다. 100% 식물성 원료만 엄선하고, 동결건조로 자연의 영양소가 살아있는 생식의 장점은 그대로, 대신 물에 녹여 바로 마실 수 있어 더욱 간편해졌다. 운동할 때는 물론이고, 평소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마실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황성주 생식큐브’는 원료를 차별화해 두 종류로 만들어졌다. 활기찬 하루를 위한 그린에너지 ‘새싹플러스’, 생기 있는 레드에너지를 담은 ‘베리플러스’가 그 주인공이다.

‘새싹플러스’는 해초에서 추출한 식물성 칼슘 140mg을 비롯해 새싹 9종(새싹보리·밀새싹·브로콜리새싹·다채새싹·유채새싹·적콜라비새싹·홍무새싹·청무새싹·청경채새싹), 과채 10종(양배추·케일·브로콜리·시금치·신선초·부추·스피루리나·당근·사과·바나나), 그 외에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치커리뿌리추출분말 등 천연재료들로 구성돼 있다.

‘베리플러스’는 식물성당근콜라겐펩타이드 30mg를 중심으로, 히비스커스, 스테비아, 치커리뿌리추출분말, 열매과일 9종(아로니아·블루베리·라즈베리·블랙베리·스트로베리·사과·바나나·배·레몬), 채소 3종(당근·비트·파프리카) 등 피부, 몸 밸런스 유지에 좋은 재료들로 만들어졌다.

㈜이롬의 생식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건강 성분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게 가장 큰 경쟁력이다. 국내산 농산물을 엄선하고,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위생적인 환경에서, 동결진공건조공법을 활용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생식을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황성주 생식큐브’는 편의성까지 더했다.

이롬 조혜영 연구원은 “이번 신제품 ‘황성주 생식큐브’는 황성주 박사의 생식 솔루션 20년 노하우와 동결건조 가공 신기술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면서, 생식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주 포인트다”라고 설명하면서, “한 번에 생식과 수분 섭취를 가능케 함으로써 건강을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롬의 20년 생식 노하우가 담긴 신개념 생식 ‘황성주 생식큐브’는 6일 오후 2시30분부터 CJ홈쇼핑과 다양한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