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해커스 with 황남기 스파르타 센터’가  8월 2차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해커스 with 황남기 스파르타 센터’는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황남기 강사가 직접 정기 수험상담을 진행해 수험생 개개인의 맞춤형 학습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 내 완전 감금 모드, 지정 좌석제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으로 수험생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다.
 
센터 내에는 특수직렬 수강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자료도 마련돼 있다. 그동안 부족한 정보와 학습 시스템에 불편함을 겪어온 7급 외영직/감사직, 8급 국회직, 7∙9급 서울시 등 소수 직렬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해커스 with 황남기 스파르타 센터’에 등록하는 수강생에게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 ▲합격 시계 세트 ▲해커스탭을 제공한다.

 해커스 공무원 관계자는 “센터에서 진행하는 스파르타 프로그램은 해커스 공무원이 자랑하는 일명 ‘스파르타 관리 시스템’과 황남기 강사가 구축한 ‘스파르타 커리큘럼’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커스 with 황남기 스파르타 센터’ 설명회는 오는 13일(일) 해커스공무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김유진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