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수척, 마음고생 때문?
트와이스 미나 수척, 마음고생 때문?
  • 서민희 기자
  • 승인 2019.08.01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미나 SNS
ⓒ 미나 SNS

최근 반일감정 관련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인 스타들에 대한 반감이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 국적 연예인의 활동을 둘러싸고 트와이스의 사나, 모모, 미나와 아이즈원 소속의 미야와키 사쿠라, 혼다 히토미, 야부키 나코 등 일부 누리꾼들의 집중공격이 이어지며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도 넘은 일부 주장에 대해 안타까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트와이스 미나 측은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악성 글들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면서 활동을 잠정적 중단 선언한 상태다.  

미나는 1997년 3월 24일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로 가요계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