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뷔페 파빌리온, 바비큐 페스티벌 진행
63뷔페 파빌리온, 바비큐 페스티벌 진행
  • 이연춘
  • 승인 2019.07.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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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63뷔페 파빌리온에서는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와함께 셰프가 조리한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63뷔페 파빌리온에서 선보이는 바비큐 페스티벌은 ‘한국 최고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즐기는여름 미식 여행’을 부제로 럭셔리한 휴양지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기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산 돼지고기와 육류 가공품을 활용하여 셰프가 직접 구성한 아일리쉬 포크 스튜, 즉석 스테이크, 프로슈토, 홍콩식 포크 바비큐, 마라상궈 등 총 22가지의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는 행운권을 통해 버크셔 구이세트와 무료 음료 혜택 등의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63뷔페 파빌리온에서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바비큐 페스티벌 가격은 주중 기준 점심 7만5000원, 저녁 8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