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역세권 수익형부동산 관심 몰려…헬리오시티 상가 등 알짜 입지 분양 활발
신역세권 수익형부동산 관심 몰려…헬리오시티 상가 등 알짜 입지 분양 활발
  • 이연춘
  • 승인 2019.06.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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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유진 기자] 새 길이 뚫리는 '신역세권' 인근 부동산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새 교통망이 생기면 편리해진 교통망을 따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주거지, 상권이 형성되며 지역가치 역시 상승세를 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GTX, 지하철, 고속철도 등 개통 호재가 있는 곳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8호선 연장선 별내선(예정) 호재가 있는 별내신도시에 작년 7월 현대건설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별내 스테이원’을 선보였다. 총 63개 점포가 공급됐고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팔려 나갔다.

일반적으로 완판까지 1년 이상 소요되는 지식산업센터도 수개월 만에 계약을 마무리 짓고 있다. 지난해 5월 8호선 연장선(예정) 다산역(가칭)과 인접한 위치에 유승종합건설이 ‘다산신도시 블루웨일’ 1차분을 공급해 한달 만에 계약을 마쳤고 같은 달 GTX-A노선(예정)이 개통되는 동탄2신도시에는 금강주택이 ‘금강펜테리움 IX타워’ 1차분을 공급해 계약 일주일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최근 분양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던 위례-신사선, SRT 등 신역세권이나 지하철 인근 알짜 입지를 중심으로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는 게 업계의 조언이다.

이달 위례-신사선 개통을 앞둔 신역세권에 매머드급 대단지의 상가가 분양 중이다. 9510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단지 ‘송파 헬리오시티’의 단지내상가다. 이 상가는 개통을 앞둔 위례신사선 가락시영역이 인접해 있고 8호선 송파역이 상업시설과 직통으로 연결될 계획이다. 28일까지 공개경쟁 입찰방식을 통해 매각하며 입찰 장소는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345, 1블록 A 지하1층 149호다.

에이스건설은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1246 일원 군포첨단산업단지 내 첫 지식산업센터 ‘군포 에이스 더블유밸리’를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13층, 총 연면적 3만8000㎡여 규모며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GTX-C노선이 지날 예정이다. 2024년 완공될 예정으로 이 노선이 공사를 마무리하면 금정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0~15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을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84㎡ 319실로 구성된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진입 가능하다. 또한 GTX-C노선이 오는 2021년 착공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추가적으로 위례~과천선, 월곶~판교선 및 인덕원~수원선(추진) 등 인근에 신설 및 추진 중인 철도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GS건설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지 일대에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을 내달 분양한다. 신영, GS건설, NH투자증권이 옛 MBC 부지를 개발해 짓는 여의도 MBC부지 복합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 454가구, 오피스텔 849실, 오피스,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금회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6~59㎡로 지어진다. 안산, 시흥시와 여의도를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13층, 총 연면적 3만8000㎡여 규모며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GTX-C노선이 지날 예정이다. 2024년 완공될 예정으로 이 노선이 공사를 마무리하면 금정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0~15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을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84㎡ 319실로 구성된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진입 가능하다. 또한 GTX-C노선이 오는 2021년 착공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추가적으로 위례~과천선, 월곶~판교선 및 인덕원~수원선(추진) 등 인근에 신설 및 추진 중인 철도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GS건설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지 일대에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을 내달 분양한다. 신영, GS건설, NH투자증권이 옛 MBC 부지를 개발해 짓는 여의도 MBC부지 복합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 454가구, 오피스텔 849실, 오피스,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금회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6~59㎡로 지어진다. 안산, 시흥시와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이 오는 8월 착공되며 GTX-B노선(계획), 경전철 서부선(계획) 등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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