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에너지드링크 지파크 캄보디아 수출계약 체결
동화약품, 에너지드링크 지파크 캄보디아 수출계약 체결
  • 승인 2017.07.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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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png▲ 동화약품 제공
 
[비즈트리뷴] 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은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 호텔(Sokha Hotel)에서 캄보디아 식음료, 생활용품 유통전문 회사인 재규어 캐피탈 로열 인베스트먼트(Jaguar Capital Royal Investment 이하 JCRI)와 에너지 드링크 ‘지파크(G.PARK)’에 대한 캄보디아 전 지역 독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JCRI 경영진 외에도 캄보디아 내 전국 도소매 유통사와 지파크 홍보를 담당한 미스 캄보디아 사절단, 현지 연예인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동화약품과 JCRI는 2019년까지 80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JCRI는 향후 5년 간 지파크의 현지 판매와 함께 런칭 투어, TV광고, SNS활동 등 마케팅을 담당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사전에 캄보디아 에너지드링크 시장에 대한 철저한 현지조사를 진행했다. 기존의 현지 드링크제는 강한 맛을 가졌지만 지파크는 탄산을 함유해 청량감은 물론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누구든지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 차별화가 가능했다”며
“캄보디아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30세 이하 젊은 소비자층이 공감할 수 있는 트렌디한 브랜드 컨셉으로 ‘EDM’ ‘FUN’, ‘PLAY’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프놈펜 현지 유명 대학교, 쇼핑몰, 백화점 등에서 런칭 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동화약품은 향후 드링크제의 해외 진출을 더욱 가속할 예정이다. 현재 몽골에 ‘까스활명수’, ‘생생톤’, ‘알프스디-2000’, ‘비타천플러스’를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과 호주에도 ‘까스활명수’를 수출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캄보디아에는 일반의약품 판콜에스 내복액이 판매 중이며, 기타 드링크제 추가 수출도 논의 중이다.
 


[김려흔기자 eerh9@biztribu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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