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거래동향]외국인, 넷마블·엔씨 '또 외면'…개인, 바른손e&a '또 매수'
[게임주 거래동향]외국인, 넷마블·엔씨 '또 외면'…개인, 바른손e&a '또 매수'
  • 김상두 기자
  • 승인 2019.05.29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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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평균등락률 -1.32% 다시 냉탕行…넷마블·펄어비스·컴투스 우하향, 전체 시총 41조원 붕괴

[비즈트리뷴] 외국인 투자자가 빠져나가면서 국내 증시가 다시 하락했다.

코스피는 25.51포인트(1.25%) 내린 2023.32로, 코스닥은 11.29포인트(1.61%) 내린 691.47로 장을 마쳤다.

게임주도 버티지 못했다. 개인 투자자가 20개 종목을 순매수, 사자에 앞장섰지만 우하향했다.
평균등락률 -1.32%로 전일 화끈 반등세를 지키지 못했다.
전체 시총이 40조9814억원으로 41조원 선도 무너졌다. 5월 들어 가장 낮은 수치다.

상승 종목은 8개로 급감했고 하락 종목은 22개로 급증했다.
플레이위드가 +5.63%로 최대오름폭을, 썸에이지가 -6.86%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은 3540만7943주로 전일보다 3213만가량이 줄었다.
바른손이앤에이 물량이 약 2805만주로 전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엔씨소프트, 조이맥스, 조이시티, 드래곤플라이, 게임빌도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플레이위드, 신스타임즈, 한빛소프트, 액션스퀘어, 와이제이엠게임즈, 엠게임, 넷마블, 네오위즈, 룽투코리아, 썸에이지 거래량은 전일 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총 거래대금은 5월 28일(화)보다 약 2155억원 줄어든 2758억1100만원이다.
바른손이앤에이가 872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카카오와 엔씨소프트는 각각 390억원과 358억원을 나타냈다.

넥슨지티(348억원)와 넷마블(299억원)이 각각 뒤를 이었다.

전체 시가총액은 40조9814억원이다. 5월 들어 처음으로 41조원이 무너졌다.

전일 강세를 보였던 대형주 우하향했다.
넷마블이 2.67%(3000원) 하락했다. 종가는 10만9500원으로 11만원 선이 붕괴됐다.

전일 +4.45%로 화끈하게 반등했던 펄어비스는 2.21%(4400원) 내린 19만5000원을 마감됐다.

컴투스는 -1.87%(1800원) 빠진 9만4500원을 나타냈다. 전일 상승폭은 +3.55%다.

카카오는 1.22%(1500원) 하락한 12만1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더블유게임즈는 -1.18%로 5거래일째 약세를 이었다.

엔씨소프트(+1.16%)와 NHN(+0.82%)이 상승했지만 오름폭이 1% 내외에 그쳤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각각 16개 게임주를 순매수하고 순매도했다.
바른손이앤에이(+10만9526주)와 썸에이지(+17만6119주)를 10만주 넘게 사들였다. 이외 1만주 이상 담은 종목은 액토즈소프트, NHN, 넥슨지티, 카카오, 펄어비스다.

1만주 넘게 팔아치운 게임주는 넷마블, 웹젠, 넷게임즈, 한빛소프트, 엔씨소프트 등이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웹젠 매도는 2거래일째다.

기관은 11개를 순매수했다. 엔씨소프트(+3만2712주), 카카오(+2만2668주)를 2만주 넘게 사들이며 2거래일째 매수를 이었다.
1만주 이상 사들인 종목은 액토즈소프트, 넥슨지티 등이다.

순매도 종목은 10개다. 바른손이앤에이, 더블유게임즈, 넷마블을 집중 매도했다.

개인 투자자는 20개 게임주를 순매수했다.
바른손이앤에이를 40만2674주 매집, 사자(BUY)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넷마블을 5만9668주 사들이며 매수에 앞장섰다. 이외 한빛소프트와 웹젠, 선데이토즈, 미투온, 와이제이엠게임즈서 1만주 이상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순매도 종목은 12개다. 썸에이지서 16만9466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넥슨지티, NHN, 액토즈소프트, 카카오 팔자(SELL)에도 적극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넷마블서 각각 3만5421주와 2만4872주를 던지며 쌍끌이 매도를 나타냈다. 선데이토즈와 미투온 등도 동반매도했다.

함께 사들인 종목은 7개다. 액토즈소프트, NHN, 위메이드, 카카오, 게임빌, 네오위즈, 데브시스터즈 등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주 이상씩을 사들인 게임주는 액토즈소프트, 넥슨지티, 카카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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