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기대 이상의 호황...업황 개선·이익 증가 예상”-한국투자증권
“파트론, 기대 이상의 호황...업황 개선·이익 증가 예상”-한국투자증권
  • 김수향 기자
  • 승인 2019.05.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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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수향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1일 파트론에 대해 “국내 주요 고객사의 중저가 스마트폰 신모델 중 멀티카메라(듀얼 이상) 출시 수가 지난해 상반기 3개 모델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10개 모델로 늘어났다”며 “또 중저가 스마트폰 후면의 기본카메라 화소수도 증가되고 있어 두 개의 모멘텀이 동시에 발현돼 파트론의 올해 모듈 ASP는 75%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초 예상보다 중소 카메라 모듈 산업의 업황 개선 속도가 더 빠르고, 폭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당초 예상보다 멀티카메라화에 따른 매출액 증가 및 수율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가 빨라 목표주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또 FoD(디스플레이 지문인식)과 3D카메라 매출액도 올해부터 새롭게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가가 연초대비 빠르게 상승했지만 추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전했다.

그는 “먼저 FoD(디스플레이 지문인식)는 올해 지문인식 관련 매출액 약 1600억원 중 60%를 담당할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광학식 FoD는 모듈 단가가 높지 않아 중저가로 채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ToF(3D카메라의 종류)는 올해 일부 모델에 탑재되지만, 5G폰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내년부터는 보다 더 많은 수의 모델에 탑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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