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신규 시장 진출로 외형 성장 지속 전망”-유안타증권
“슈피겐코리아, 신규 시장 진출로 외형 성장 지속 전망”-유안타증권
  • 김수향 기자
  • 승인 2019.05.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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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수향 기자] 유안타증권은 20일 슈피겐코리아에 대해 “아마존을 통한 시장 안착에 성공한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는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지역 B2C 유통망 확대와 4분기부터 진행될 유럽 2차 및 중남미 시장 진출 등으로 추가 매출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강동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3월 중국 티몰 입점과 일본 아마존 진출을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인도, 기타 유럽 국가, 그리고 멕시코와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에도 아마존을 통해 진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진행될 신규 B2C 시장 진출로 슈피겐코리아의 안정적이 외형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3135억원(+17% YoY), 영업이익 561억원(+14% YoY), 지배 순이익 488억원(+14% YoY)이며 현재 PER은 9.6배 수준”이라며 “스마트폰 케이스 교체주기가 스마트폰 교체주기보다 짧은 만큼 동사는 스마트폰 부품주 밸류에이션 대비 프리미엄을 받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신규 시장 진출에 따른 외형 성장 지속, 그리고 올해 신규로 개시한 이커머스 풀필먼트 사업 기대감 등을 고려 시 현재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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