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응급피임약 ‘엘라원·노레보원’, 시장점유율 76%...‘1위 수성’
현대약품 응급피임약 ‘엘라원·노레보원’, 시장점유율 76%...‘1위 수성’
  • 제갈민 기자
  • 승인 2019.05.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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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제갈민 기자] 현대약품은 자사의 응급피임약 엘라원정과 노레보원정이 국내 응급피임약 시장에서 점유율 76%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현대약품
그래프=현대약품

현대약품 엘라원은 성관계 후 120시간(약 5일) 이내에 복용하는 제품으로, 지난해에도 시장 점유율 1위(2018년 4분기, IMS 데이터 매출액 기준)를 차지했다. 24시간 이내 복용 시 피임 효과가 98%라는 임상 결과를 보이고 있다.

현대약품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응급피임약은 효과와 안정성이 보장돼야 하는 만큼, 정확한 데이터와 실제 임상적으로 입증된 약품을 선택하는 전문의 성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응급피임약은 반드시 의사 처방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특성상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시장에서 인정받고 사용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 HRA사에서 개발한 엘라원과 노레보원은 세계 응급피임약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시장에서도 높은 처방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현대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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