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프리미엄 신모델 가슴보형물 ‘벨라젤 마이크로’ 출시
한스바이오메드, 프리미엄 신모델 가슴보형물 ‘벨라젤 마이크로’ 출시
  • 승인 2017.07.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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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젤마이크로런칭.jpg▲ 한스바이오메드 제공
 


[비즈트리뷴] 글로벌조직공학기업 한스바이오메드(주)에서 마이크로 텍스쳐 타입의 신제품 프리미엄 가슴보형물인  ‘벨라젤 마이크로’를 출시하며 의료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크로 텍스쳐 타입이란 기존의 거친 텍스쳐 타입의 장점과 매끈한 스무스 타입의 장점을 아우르는 한 단계 진화된 형태의 가슴보형물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 FDA 510K에 등록된 한스바이오메드(주) 조직공학 연구소에서 국제 규격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개발된 ‘벨라젤 마이크로’는 부드럽고 미세한 돌기로 인체 내부에서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태가 변화하고 겔의 점탄성도가 높아 실제 가슴과 가장 흡사한 촉감을 가진다고 평가 받고 있다.

동 신제품은 신축성이 뛰어난 5겹의 고탄력 Shell과 내구성이 높은 Barrier Layer를 바탕으로 수술 시 인체 내 삽입 또한 용이해졌기 때문에 좀더 빨리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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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텍스쳐 타입은 이미 유럽 등 해외에서 높은 인기와 관심을 끌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모티바사가 마이크로 텍스쳐 타입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ㆍ판매 허가가 완료된 벨라젤의 프리미엄 신모델인 ‘벨라젤 마이크로’의 출시가 국내 가슴성형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벨라젤의 신제품 출시에 대해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벨라젤 마이크로’는 고급화 전략으로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출시 후 신제품 런칭쇼 및 심포지움 등을 통해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며 “브랜드 가치의 상승은 높은 매출 상승으로도 연결된다. 프리미엄 라인급 제품 단가로 자사의 인공유방보형물 매출액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한스바이오메드㈜의 가슴보형물 제품의 통합브랜드인 “벨라젤”은 신제품 출시 이전에도 국내산이라는 강점과 경쟁력 있는 품질로 국내 첫 런칭 연도(17기) 매출액 6억원에서 18기에는 200%가 상승한 18억원을 달성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벨라젤 마이크로’ 제품의 출시가 매출 급증에 촉매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해 국내 업체 최초로 CFDA(중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판매 승인을 받아 중국 판매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총 매출이 34억원에 달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 시장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진행 중에 있다.

관계자는 “지난 해 4월 중국 식약처 승인 이후로 매 분기 매출 최고치를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기존 제품 라인에 마이크로 타입까지 더해진다면 중국 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하는 날이 머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 외 이번 분기 판매계약을 체결하여 수출활동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와 멕시코 또한 매 분기 안정적인 매출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로 한스바이오메드㈜가 가슴보형물 부분의 국내외시장에서 선두권 도약을 목표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높은 매출과 수익성을 고루 갖춘 우량한 바이오회사로 주목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남영 기자 rnskadud88@biztribu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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