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뉴욕모터쇼서 ‘민트 콘셉트’공개
제네시스, 뉴욕모터쇼서 ‘민트 콘셉트’공개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9.04.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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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최창민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는 '2019 뉴욕 모터쇼' 전날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콘셉트카 공개 행사를 열었다고 17이 밝혔다.

‘스몰 카, 빅 애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그, GQ 등 패션ㆍ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발행하는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과의 협업을 통해 패션쇼와 연계한 행사를 펼쳤다.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 사업부 부사장은 “제네시스 브랜드는 진보적인 디자인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며 “민트 콘셉트는 새로운 관점으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가치와 도시의 감성을 담아낸 씨티카"라고 말했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민트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미학을 절제되고 정제된 디자인 언어로 표현한 작품”이라며 “민트 콘셉트는 전통적인 프로포션과 진보적인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결합해 새로운 도시의 아이콘”이라고 전했다.

한국-유럽-북미 디자인센터간의 협업으로 탄생한 글로벌 프로젝트인 ‘민트 콘셉트’는 전기차 기반의 씨티카로 350kw급 출력의 급속 충전기로 충전 가능하며,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200마일(약 321km)이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2019 뉴욕 모터쇼’에서 약 184평 규모의 전시장에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 G70, G80스포츠, G90 등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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