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차트]트라하 출격 D-4, 엔씨 IP 빅3 '마지막(?) 질주!…삼국지인사이드 등 4월生 돌풍
[월요차트]트라하 출격 D-4, 엔씨 IP 빅3 '마지막(?) 질주!…삼국지인사이드 등 4월生 돌풍
  • 김상두 기자
  • 승인 2019.04.16 0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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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매출-4월 15일]웹보드·야구 게임 선두주자 '격한 뒷걸음'

[비즈트리뷴]​'리니지M' 넘어서며 한국 모바일게임 판을 뒤엎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트라하' 출시(4월 18일),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여전히 엔씨 IP(지식재산권) 게임 '리니지M'과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이 넘버1과 넘버2를 지켰다. 3위는 리니지2레볼루션이 차지했다.

4월 셋째주 월요일, '트라하' 출시를 앞둔 폭풍전야의 기운은 없었지만 3월과 4월 몰아쳤던 신작 게임들이 맹위를 떨쳤다.

넷마블의 흥행대작 '세븐나이츠'와 '모두의마블'은 격하게 엇갈렸다. 월초 효과로 급등했던 웹보드게임과 스포츠게임은 뒷걸음을 쳤다.

업데이트 효과가 다한 리니지M(12)는 뒷걸음을 쳤고 '십이지천M'은 신규 콘텐츠 추가로 격하게 상승했다.

▶카카오게임즈 신바람! 프린세스 커넥트 넘버4
4월 15일(월), 구글 플레이 매출(게임) 순위에서 3월 신작 대향연의 대미를 장식한 '프린세스 커넥트!리:다이브'가 4위에 올랐다.

이전 순위는 13위로 일주일 만에 무려 9계단 뛰었다. 2주 연속 상승이다. 또한 올해 출시된 작품 중 두번째로 IP흥행 빅4 질주에 제동을 걸었다.

지난 3월 29일 카카오게임즈가 출시한 '프린세스 커넥트!리:다이브'는 일본의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액션RPG다.
 
카카오게임즈의 최신작이 넘버4에 오른 반면 펄어비스의 간판 모바일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은 6위로 쳐졌다. 이전 3위서 3계단 하락한 것.

넷마블의 '리니지2레볼루션'은 4위서 3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한편 올해 신작 중 처음으로 흥행 IP게임 4강 구도를 깬 '린:더 라이트브링어'는 20위를 나타냈다. 이전 순위는 10위다.

▶4월生 신작 두각! 삼국지인사이드 2주 연속 상승
린:더 라이트브링어와 프린세스커넥트의 3월 신작 신드롬을 일으킨 가운데 4월생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블리치-사신격투''삼국지인사이드''2079게이트식스'가 주인공이다.

4월 11일(목) DeNA HONG KONG LIMITED(디엔에이 홍콩)이 론칭한 '블리치-사신격투'가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 3일(수) 와이제이엠게임가 선보인 '삼국지인사이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28위를 나타냈다. 이 작품은 전략시뮬레이션으로 모바일게임 최초로 '장수제'를 도입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위메이드의 손자회사이자 조이맥스 자회사가 4월 9일 출시한 모바일RPG '2079게이트식스'는 39위를 나타냈다. 최근 3년 새 조이맥스가 선보인 작품 중 가장 빠르게 톱40 진입이다.

▶올드보이 희비교차! 세븐나이츠 톱10 진입…모두의마블 뒷걸음
최장수 흥행 모바일게임이자 넷마블의 효자가 격하게 엇갈렸다.

착한 모바일게임으로 5년 넘게 톱10 내외를 오갔던 '모두의마블'이 22위로 밀렸다. 이전 순위는 11위로 무려 10계단 하락했다.

반면 1세대 모바일RPG '세븐나이츠'는 이전 12위서 7위로 5계단 상승했다.
넷마블은 지난 4월 2일 세나TV 공식 크리에이터를 선발하는 '세븐나이츠 기사단 오디션'을 지난 4월 2일 시작했다.

총 4차례에 걸친 투표로 최후의 1인을 뽑고 우승자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세나TV 메인 크리에이터 특전이 제공된다.

▶월초 효과 끝! 웹보드게임 흔들…피망포커 톱10 이탈
월초 효과로 4월 둘째 주 고공비행했던 웹보드게임과 스포츠게임, 후퇴했다.

넘버1 웹보드게임이자 네오위즈의 간판 '피망포커:카지노 로얄'은 5위서 11위로 6계단 하락했다.

NHN이 서비스 중인 '한게임포커'는 24위로 밀렸다. 이전 순위는 18위다.

 ▶'컴투스프로야구2019' 격한 후퇴, 이사만루2019 야구게임 넘버1 차지
지난 주 월요일 최장수 그리고 최고 인기 야구게임임을 입증한 '컴투스프로야구20919'가 36위로 내려앉았다. 이전 순위는 17위로 무려 19계단 하락했다.

반면 넷마블의 야구 모바일게임 '이사만루2019'는 이전보다 한 계단 하락한 26위를 기록했다. 또 다시 야구게임 넘버1에 등극한 셈이다.

 ▶업데이트 효과 시들! 리니지M(12) 15위>34위
신규 콘텐츠 추가 효과로 울고 웃은 작품이 있다. 리니지M(12)와 십이지천M이다.

엔씨소프트의 간판 '리니지M'은 여전히 넘버1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리니지M(12)'이 34위로 추락했다. 이전 순위는 15위로 일주일 만에 19계단 하락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3월 6일 리니지M의 세 번째 에피소드(이클립스)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지난 4월 3일에는 세 번째 월드던전(무너진 섬)을 추가했다.

업데이트로 이전 8위까지 올랐던 웹젠의 간판 IP게임 '뮤 오리진2'는 8위서 2계단 하락, 10위를 나타냈다.

▶업데이트 힘! 십이지천M 24위->14위
엔토리의 '십이지천M'은 이전 24위서 14위로 10계단 뛰었다.

엔토리는 지난 4월 12일 신규 서버(독야청경)을 추가했다. 또한 레벨 제한을 11갑에서 15갑으로 확대챘다. 이외 게임 아이템을 구매해 문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문파상점’을 오픈했다.

출시 5주년을 앞둔 컴투스의 글로벌 흥행대작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는 22위서 21위로 한 계단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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