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금융취약계층 고객 전담 창구 운영
OK저축은행, 금융취약계층 고객 전담 창구 운영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9.03.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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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OK저축은행은 전국 23개 영업점에 금융취약계층 고객을 위한 '고령자 장애인 고객전담 창구'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고령자 장애인 고객전담 창구는 금융 거래를 위해 영업점을 방문한 금융취약계층 고객이 전담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 공간이다.

이번 서비스 마련으로 OK저축은행은 고령 고객에게 제공해오던 기존 서비스를 장애인 고객까지 확대 운영한다.

또 금융취약계층 응대 매뉴얼을 자체적으로 제작해 배포하는 등 전반적인 영업점 직원 서비스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사진제공=OK저축은행
사진제공=OK저축은행

그동안 OK저축은행은 지점 방문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특히, 디지털 금융 시대에도 고령자와 시각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상품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해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또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챗봇 '오키톡'에서 금융상품 정보를 묻고 답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수어통역기관인 손말이음센터를 통해 OK저축은행 컨택센터(콜센터)에서도 금융상품 상담이 가능하다.

이밖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지체 장애인은 인근 OK저축은행 영업점에서 직원이 직접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는 "다양한 고객들이 나이와 장애라는 장벽을 뛰어넘어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OK저축은행은 서비스의 경중을 떠나 모든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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