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주꾸미 샤부샤부가 화제다.
25일 저녁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고수뎐' 코너를 통해 '봄 바다의 전설, 주꾸미 부부신공' 편이 방송됐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운정리)에 위치한 '대명수산 청주집'이 이날 '주꾸미'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25년 경력의 선장이 삽교천 항구에서 신선한 주꾸미를 바다에서 직접 잡아온다.
조개탕 같아 보이는 비주얼의 국물이 손님 앞에 등장한 뒤 튼실한 크기와 넘치는 힘을 자랑하는 자연산 주꾸미가 푸짐한 양으로 나와 육수와 함께 어우러지며 '주꾸미 샤부샤부'로 완성된다.
한편, 이 주꾸미 샤부샤부 맛집은 충남 당진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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