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조규대 전무이사·김영춘·윤범수 이사 선임
기보, 조규대 전무이사·김영춘·윤범수 이사 선임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9.03.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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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25일 조규대 상임이사를 신임 전무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신임 상임이사에 김영춘 전 경영기획부장과 윤범수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선임했다.

(왼쪽부터) 조규대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윤범수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왼쪽부터) 조규대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윤범수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조 전무이사는 1963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기보에 입사했다. 이후 자산운용실장과 부산지점장, 인사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기보 상임이사로 활동했다.

조 전무이사는 인사부장을 역임하는 동안 특별승진제도를 도입하고 2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을 이끌어내는 등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향후 이사장을 보좌하며 기보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내년 12월 23일까지다.

김 이사는 1963년생으로 대구상업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또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 취득한 후 부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김 이사는 1990년 기보에 입사해 기술보증부장, 대구지역본부장, 경영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이사는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기술보증과 업무지원, 리스크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1963년생인 윤 이사는 춘천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동력자원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통상산업부를 거쳐 중소기업청 행정법무담당관, 소상공인지원과장,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윤 이사는 약 30년간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중소기업지원업무에서 종사해 중소·벤처 종합지원기관인 기보의 이사 자리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경영기획, 성과평가, 사회가치경영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 이사와 윤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1년 3월 24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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