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8세대 신형 쏘나타 출고 지연 왜?...'점검 대상, 안전문제 아니라 감성적 소음과 미세 진동 부분'
현대차, 8세대 신형 쏘나타 출고 지연 왜?...'점검 대상, 안전문제 아니라 감성적 소음과 미세 진동 부분'
  • 이수민 기자
  • 승인 2019.03.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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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현대자동차의 8세대 신형 쏘나타가 출고 지연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25일) 오전, 현대차는 8세대 신형 쏘나타의 소음과 진동 등의 품질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출고가 지연될 것이라고 밝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점검 대상은 성능이나 안전 관련 문제가 아니라 운전자마다 달리 느낄 수 있는 감성적 소음과 미세 진동 등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14년 3월 7세대 이후 5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되는 8세대 쏘나타에는 현대차가 개발한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최초로 적용됐으며 3세대 플랫폼을 통해 도어·창문 접합부와 창문의 두께 강화, 흡·차음재 대폭 보강으로 정숙성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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