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수란 "노래 녹음 길게 하는 편 아니다. 컨디션 잘 만들어서 집중한다"
'최파타' 수란 "노래 녹음 길게 하는 편 아니다. 컨디션 잘 만들어서 집중한다"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3.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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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수란 |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  수란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수란과 유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수란은 두 번째 미니앨범 ‘Jumpin’ 발매를 앞두고 “아무 느낌 없다. 잘 될 거란 기대는 별로 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수란은 “노래 녹음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는 질문에 “녹음을 길게 하는 편은 아니다. 컨디션을 잘 만들어서 ‘오늘 이 노래 불러야 한다’ 할 때 집중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