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제작중단, 3년 전 정준영 "복귀시키는 결정적인 역할" 비난
1박2일 제작중단, 3년 전 정준영 "복귀시키는 결정적인 역할" 비난
  • 최원형 기자
  • 승인 2019.03.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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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ㅣ KBS2 방송화면 캡처
정준영 ㅣ KBS2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KBS가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의 제작과 방송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KBS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불법 촬영과 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씨가 출연해온 1박2일 제작과 방송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이어 출연자 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깊이 사과드린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정준영은 3년 전 유사 사건으로 논란이 됐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1박2일’에 재합류했다.

이에 ‘1박2일’은 정준영의 논란을 묵인한 채 그를 방송에 복귀 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정준영은 또 다시 몰카 논란에 휩싸였고, 지난 14일 오전 10시경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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