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동인비’,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KGC인삼공사 ‘동인비’,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김도은 기자
  • 승인 2019.03.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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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 한국 전통 항아리 형태 현대적 재해석

[비즈트리뷴=김도은 기자] KGC인삼공사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는 ‘2019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9)’에서 패키지 디자인(Packaging Design-Beauty)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다. 1953년 시작된 이래 세계에서 공신력있는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매년 최고 디자인에 iF 디자인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디자인·UX, 건축, 인테리어, 프로페셔널 컨셉 부문 등 총 7개 분야로 선정되며, 올해는 52개국 6375개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사진=KGC인삼공사
사진=KGC인삼공사

이번에 ‘동인비 1899 라인’은 한국 전통 항아리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디자인 컨셉으로 제품 특성인 홍삼오일 진귀함을 살린 점과 가죽·메탈이 조합된 도장형태 캡과 나무패키지를 통해 ‘1899 시그니처 오일’만의 장인정신을 조화시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KGC인삼공사 동인비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통 아름다움을 살려 동인비 시그니처 원료인 홍삼오일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며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디자인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동인비 브랜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인비’는 120년 정관장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밀도 피부’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다. 전라인에 KGC인삼공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3대 핵심원료인 ‘홍삼 오일’, ‘홍삼 진액’, ‘홍삼 응축수’를 적용해 ‘바르는 홍삼’을 실현시키며 기존 한방화장품과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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