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2019 시동! 컴투스·넷마블·엔씨 '바빠졌다'… 왜?
한국프로야구2019 시동! 컴투스·넷마블·엔씨 '바빠졌다'… 왜?
  • 김상두 기자
  • 승인 2019.03.14 2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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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게임 성수기 도래! 컴투스프로야구2019·프로야구H2·이사마루 등 시즌 업데이트로 분주

[비즈트리뷴] 지난 3월 11일 마스터탱커를 시작으로 사무라이쇼다운M, 린 더 라이트브링어 등 기대신작들이 쏟아지고 있다.

게임계 슈퍼 위크(Super Week)는 이후 지속될 전망이다.

카카오게임즈, 선데이토즈, 와이제이엠게임즈 등이 기대신작으로 쏟아내기 때문이다.

3월, 기대신작들의 전쟁 못지않은 열기를 뿜는 게임이 있다.

한국프로야구 도래와 함께 관심이 쏠리기 시작한 야구게임들이다.

야구게임, 겨울 시즌에 이용자가 몰리는 MMORPG, 액션RPG, 전략 시뮬레이션 등 하드코어와 달리 3월부터 질주를 시작한다. 여름과 가을 한국프로야구의 시즌 종료까지 관심과 인기는 이어진다.

매해 3월 시작된 야구 게임의 불꽃 경쟁, 2019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3월 12일 신한은행 마이카배 2019한국프로야구 시범 경기가 시작됐다.
야구 게임들이 새 시즌을 겨냥한 잰걸음을 시작했다.

컴투스, 넷마블, 게임빌, 엔씨소프트 등이 자사의 야구 모바일게임 2019 시즌을 겨냥한 업데이트에 나선 것.

우선 컴투스는 지난 3월 7일과 8일 넘버1 야구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와 '컴투스프로야구for 매니저 라이브2019'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3월 12일에는 '컴투스프로야구2019' 스프링캠프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컴투스프로야구'는 다년간 한국 모바일 야구게임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KBO 10개 구단의 최신 로스터 및 정보를 반영함은 물론 신축 구장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기존 구장의 환경 변화를 실감 나게 적용하는 등 한층 리얼리티가 강화된다.

3월 11일 엔씨소프트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의 새로운 시즌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프로모션은 4월 24일까지다.

한국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을 기념한 이벤트도 3월 12일 시작 20일까지 진행한다.

같은 날 넷마블은 야구 온라인게임 '이사만루2019'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90~93년도 LG, 해태, 롯데의 우승 선수 및 ‘사전동작'이 추가됐다.

또 각 이용자가 보유한 선수를 보다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신규 성장 시스템 ‘한계 돌파’와 게임 내 ‘관전모드’ 등이 삽입됐다.

네오위즈도 조만간 자사의 야구 온라인게임 '슬러거'에 시즌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슬러거 모바일버전 '진짜 야구 슬러거'는 대만 서비스에 집중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지난 2월 15일, 대만게임사 카이엔테크와 '진짜야구 슬러거' 대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3월 말, 대만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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