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변비치료 일반의약품 '포탈락시럽' 출시
유유제약, 변비치료 일반의약품 '포탈락시럽' 출시
  • 김도은 기자
  • 승인 2019.03.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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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환경 개선해 변비치료, 노인∙영유아∙임산부도 복용 가능

[비즈트리뷴=김도은 기자] 유유제약은 프리바이오틱스 기능으로 장 운동을 개선시켜 배변횟수 증가 등 변비 치료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 ‘포탈락시럽’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탈락시럽' 주성분인 락티톨일수화물은 미국 듀폰-다니스코사(社)에서 개발한 원료로, 복용시 대장에서 유기산을 생성하고 장내 수분량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변이 부드러워지고, 대장 움직임도 개선되면서 변비가 치료된다.

사진=유유제약
사진=유유제약

포탈락시럽은 스틱형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차, 냉∙온음료, 시리얼 등에 넣어 먹을 수 있어 복용 또한 편리하다.

성인 환자의 경우 복용 초기 1일 1회 2포를 아침 또는 저녁식사와 함께 복용하고, 이후 환자별 상태에 따라 1일 1회 1포를 유지하면 된다.

이재형 유유제약 OTC마케 팀장은 “포탈락시럽은 습관성이나 내성이 생기지 않고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다"며 "때문에 혈당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아 장기간 약을 복용하는 노인이나 간경변증, 당뇨, 고혈압, 신부전, 신경정신계 환자를 비롯해 유∙소아 및 임산부에게도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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